북한이탈주민 평생학습교실 '착한동네' 프로그램 문화교실 개강

남북하나재단(이사장 : 손광주)이 지원하고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(대표 : 박광일)이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사회정착을 위한 평생학습교실인 '착한동네' 프로그램인 '문화교실 ' 첫 강의가 2016년 4월 17일(일요일),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 소재 아름다운꿈의교회에서 개강되었습니다. 문화교실 첫 강의는 박현주 강사님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하는 예쁜 선물을 포장하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. 이번 문화교실에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5명이 참가하였습니다.

2016년 4월 17일(일요일)

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